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가 종단이 추진하는 ‘천년을 세우다’ 불사 원만성취를 발원하며 각각 1억원을 쾌척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스님과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은 2월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불사금으로 1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사 주지 담화스님과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뿐만 아니라 부주지 탄보스님, 총무국장 덕유스님, 이승현 조계사 신도회장, 이세용·장영욱 종무실장 등이 함께해 불사가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힘을 보태준 조계사와 봉은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전달식에 배석한 총무부장 성화스님과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 등도 기금을 기탁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워 모시는 일이다. 천년을 누워계신 부처님을 바로 세워 부처님 가피로 미래천년을 열어가겠다는 큰 불사”라며 “종단을 대표하는 직영사찰인 조계사와 봉은사가 중심이 되어 기금을 마련해줘 불사 원만성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며 직영사찰 주지 스님들이 마음 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