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불교연합회(회장 지태스님, 정법사 주지)는 금강자비회와 공동으로 지난 4일 창원시청에서 ‘제23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사진〉
이날 4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지태스님은 “사회양극화와 극심한 이기주의를 극복하는데 불교계가 앞장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사회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불교계의 격려와 가르침을 구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는 지난 1991년부터 23년간 해마다 시청과 교육청,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아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위로금,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했다.
[불교신문 2889호/2013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