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주지 현조스님)가 4차에 걸쳐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속리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법주사는 ‘오늘이 내 생애에서 가장 눈부신 날이다’란 제목으로 참선수행과 묵언, 숲길걷기 등의 체험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수련회 기간은 2박3일이며, 1차 어린이부는 7월27일부터 29일까지, 2차 청소년부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3차 가족부는 8월17일부터 19일까지, 4차 일반부는 8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가족부 수련회는 가족으로 대상으로 하며, 형제나 자매, 친척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7월1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다.
법주사 주지 현조스님은 “휴식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타성에 젖은 현대인들의 일상을 점검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속리산의 청정한 산수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의미를 모색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