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포교원장 지원스님이 광림사주지 해성스님에게 장애인 전법중심도량 현판식을 전달하고 있다.
포교원이 장애인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포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계종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5월 15일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불기2556(2012)년 장애인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전법도량은 장애인 전법중심도량 4곳으로 서울 국제선센터, 서울 광림사, 서울 화계사, 의왕 청계사다.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15곳으로 익산 관음사, 군포 정각사, 울산 해남사, 예산 영각사, 서산 서광사, 인천 수미정사, 창원 구룡사, 의정부 회룡사, 고양 금륜사, 부산 영화사, 강릉 성원사, 남양주 동원정사, 양주 육지장사, 대구 동화사, 양산 보각사다.

‘대한불교조계종 전법중심도량 운영 및 관리에 관한 령’에 해 분야별로 전법중심도량을 지정하는 포교원은 현재까지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93곳을 지정해 포교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현판 전달식에서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는 게 포교”라며 “종단이 늪에 빠져 어수서나지만 일선포교 현장의 스님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