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경남지부(대표 명본스님, 김해 대법륜사 주지)가 노동절을 맞아 국내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일 오전10시에 시작되는 ‘함박길 걷기대회’는 김해 흥동 대법륜사를 출발해 함박산 팔각정을 돌아오는 코스로 약 3시간 가량의 가벼운 산책로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걷기대회와 함께 경품추첨, 컵등 만들기, 바자회 등이 진행된다.

명본스님은 “김해와 경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 약 300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불교신문 2814호/ 5월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