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사학회(학회장 범하스님)는 지난 14일 통도사성보박물관 문화센터에서 불교미술사학 제1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학회장 범하스님과 사학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화 전남대교수의 진행으로 6개의 주제 발표와 그에 따른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박웅준 동국대 교수가 ‘중국 산동성 북재대 불교조각 서역 영향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문화재연구소 김명주 씨가 ‘남원 실상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연구’애 대해, 문화재청 김윤희 씨가 ‘17세기 화승 철현작 시왕도 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불교미술사학회는 한국의 불교미술사 관련 회화, 조각, 건축, 공예, 보존수복 등 연구하는 모임으로 봄, 가을 학술대회를 통하여 새로운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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