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3일 중앙승가대 자비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 후 기념촬영.
중앙승가대(총장 태원스님)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23일 자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교육원장 현응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 등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에는 학부생 64명, 석사 11명, 박사 2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박사학위를 취득한 진관스님과 퇴휴스님, 학부 수석인 역경학과 정헌스님은 총무원장 표창을 받았다. 또 사회복지학 석사 자운스님, 불교학과 현성스님, 성민스님, 역경학과 정광스님, 포교사회학과 법종스님, 사회복지학과 도우스님 등은 총장상을 수상했다.

총장 태원스님은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을 갖고 자부심을 느끼며 원력을 세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며 “성실한 마음으로 수행하는 스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신문 2796호/ 3월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