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전사(주지 보혜스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혈병 환우를 돕기 위한 자비행에 나섰다.
보혜스님은 6일 경내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신도들이 부처님께 올린 보시금 400만원을 모아 생명나눔실천광주전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기금이 병마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역에서 난치병과 희귀병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 4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불교신문 2793호/ 2월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