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본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불자들로부터 새해 발원을 들어 보는 ‘나의 발원’ 특집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드러나지는 않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묵묵히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이 분들의 새해 발원처럼 독자 여러분들도 의미있는 한해를 만들기 위한 발원을 세워 보길 바랍니다. |
“올 한해는 더욱 전법활동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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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스님 / 대구경북전법단 총무국장 |
기묘년 한해가 저물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법을 전하러 길을 떠나라.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불쌍히 여겨 길을 떠나라”라는 부처님의 전도선언을 실천하고자 포교의 현장에서 대중들과 호흡하며 전법활동을 해왔습니다만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지난 한해의 포교 활동을 반조하고 보완하여 올 한해는 더욱더 전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행복을 베풀면 결국 복을 받고 손해를 끼치면 반드시 해독이 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이치를 깨달아 어려운 이웃에게 이익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시대의 고통이 다하고 모든 중생이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우리 전법단의 전법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