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대학원(원장 계환스님) 개원 20주년 기념식이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스님,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 수불스님, 신임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 김희옥 동국대 총장, 초대 불교대학원장을 지낸 이재창 명예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불교대학원장 계환스님은 “사람의 나이로 치면 약관을 맞은 불교대학원의 그동안 수학정진은 앞으로 100주년, 200주년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불교대학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1990년에 출범한 불교대학원은 5개 학과 2개 특별과정으로 구성돼 총 2600여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한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종립 동국대의 핵심적인 교육역량 결집체인 동시에 연령, 성별, 국적, 종교를 초월해 사부대중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사람 열린교육의 실천도량”이라고 역설하며 “동국대 정체성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심에 있는 불교대학원 발전을 위해 모든 동국가족들이 용맹정진 해달라”고 말했다.
[불교신문 2766호/ 11월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