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비구니회는 오는 21일 오전11시 서울 전국비구니회관 만불보전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명우스님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또한 제9대 회장 명성스님의 이임식도 함께 열린다.

명우스님은 지난 10월17일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제7차 임시총회에서 신임 비구니회장으로 선출됐다.

스님은 중앙포교원 상임포교사, 제7ㆍ8ㆍ9ㆍ10대 중앙종회의원, 전국포교사단 부단장, 서울 목동청소년수련관 관장, 학교법인 광동학원 이사, 전국비구니회 총무부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비구니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