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부설기관 종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4차 자성과 쇄신 결사 100일 정진이 시작됐다.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부설기관 종무원들은 10월31일 제4차 자성과 쇄신 결사 100일 정진을 입재했다. 신재호 기자
출재가 종무원들은 오늘(10월31일) 오전 8시40분 조계사 앞마당에서 108배를 하며 4차 정진에 돌입했다.
4차 100일 정진은 중앙종무기관이 결사의 모범을 보여 지방으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불자로서의 신심을 고양하기 위해, 지난 10월28일 총무원 부실장회의의 결의에 따라 마련됐다. 동안거 해제일(음력1월15일)인 내년 2월7일에 회향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108배 정진과 함께 월 1회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하며, 오후불식(스님), 금연 금주(재가자) 등 자율적인 청규를 만들어 실천하는 형식이다.
108배 의식 집전은 부실장 스님들이 죽비를 치고, 국장 스님들이 염주를 돌리며 1주일 단위로 교대하며 진행된다. 오늘 입재일에는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스님이 죽비를 쥐었다.

종무원들은 앞으로 매일 오전8시40분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108배 정진을 통해 자성과 쇄신 결사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게 된다. 신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