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태원스님)과 고려대(총장 이기수)가 지난 23일 법인 사무처에서 장애인식개선, 나눔 문화 확산 사업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승가원 이사장 태원스님, 사무국장 동옥스님,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한겸 학생처장, 사회봉사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태원스님은 “고려대와 보살행을 실천하는 활동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사회봉사단원들이 승가원을 방문해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돌보는데 힘써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기수 총장도 “봉사단원들이 값지고 보람된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불교신문 2587호/ 12월30일자]
2009-12-26 오전 11:20:37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