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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린이 위한 빵공장 건립 최선”...지원스님(16기, 부회장)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09-12-24 13:57
조회 : 10,712  

참여불교 신임 이사장 지원스님 취임식

 
 
사단법인 참여불교운동본부(이사장 지원스님)는 지난 19일 부산 국제신문 4층 강당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해인종 종정 혜지스님, 부산불교연합회사무총장 자인스님, 부산불교연합신도회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제중모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고 박종철 열사 부친 박정기 씨 등 각계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사장 지원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사장 정여스님과 임원진들이 다년간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펼친 자비의 신발보내기와 환경자전거 보내기 등 지원활동에 대해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며 “현재 남북 대화가 어려운 상항에서 종교계가 주도하여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량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들을 위해 제1차 사업으로 빵공장을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과 함께 국제신문 4층 전시실에서 빵공장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도 개막했다. 지난 26일까지 열린 전시회에서는 부산 세연사 주지 효산스님의 불화를 비롯해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주지 정여스님과 불교인권위원장 진관스님의 서예 작품, 문경 대승사 도요작품 등을 선보였다.
 
한편 참여불교운동본부는 북한 어린이들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빵공장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ch4717@ibulgyo.com
 
 
[불교신문 2586호/ 12월26일자]
2009-12-23 오전 10:53:53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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