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사단 총재 혜총스님(조계종 포교원장)은 오늘(12월17일) 오전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집무실에서 임희웅 단장 등 제6대 포교사단 집행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
이날 총재 혜총스님은 지난 10월 각 지역단별로 실시된 제6대 포교사단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임희웅 단장과 심재덕 부산경남지역단장 등 본단과 지역단의 단장 및 부단장 1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6대 포교사단 집행부는 오는 2010년 1월부터 2년동안 포교사단을 이끌며 포교에 매진하게 된다.
포교사단 총재 혜총스님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포교와 교육은 둘이 아니다”면서 “포교사단이 엘리트로 구성된 만큼 한국불교가 빛날 수 있도록 잘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희웅 단장은 “포교원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포교부장 계성스님과 포교연구실장 정호스님, 강홍원 현 포교사단장 등이 배석했다.
박인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