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스님과 사회부장 혜경스님이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명예회복심의위는 오늘(12월2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운찬 국무총리는 총무원에서 추천한 영담스님과 혜경스님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위촉은 전임 위원장 원학스님의 사임과 전 사회부장 세영스님의 임기만료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신임 위원이 위촉됨에 따라 명예회복심의위는 오는 9일 오후4시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회의실에서 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학스님의 사임으로 공석 중인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엄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