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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올해의 불서 10권 선정,,,효탄스님(18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09-12-04 11:46
조회 : 11,460  

총무원 문화부(부장 효탄스님)는 제6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도서를 선정하고, 오늘(11월25일) 공식 발표했다. 불교출판문화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올해 불교출판문화상은 우수불서로 <간다라에서 만난 부처>(문명대 외,한언), <겨울의 유산>(다치하라 마사키, 한걸음 더), <불교해석학 연구>(김호성, 민족사)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선정하지 못했다.

대상 없이 공동우수 불서 3권 뽑아

이와 함께 <꽃그늘 환한 물>(정채봉, 길벗어린이), <붓다에게 물들다>(법륜스님, 샨티), <오늘이 전부다>(현진스님, 클리어마인드), <이야기 미국불교사>(릭 필즈 / 운주사), <즐거움을 뿌려라>(성운스님, 정우서적), <지리산 스님들의 못말리는 수행이야기>(천진스님 외, 불광출판사), <춘성>(김광식, 새싹) 등이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됐다.

불교출판 기획 의욕을 고취시키고 출판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해동안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불교 관련 출판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우수불서는 올해 총 72종이 접수됐다. 심사위원은 정병조 동국대 명예교수, 이미령(북 칼럼리스트), 윤제학(전 현대불교 기자), 고명석(포교연구실 선임연구원), 김형규(법보신문 기자) 등이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독자상은 한 해 동안 불서를 가장 많이 읽거나 불서 보급에 앞장선 독자와 단체 등을 선정, 수여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12월8일 오후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하정은 기자 

2009-11-25 오후 3:20:32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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