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주지 허운스님)에서 어제(13일) 영화 '성스러운 돌'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이 주최하는 세계일화국제불교영화제(OIBFF)의 일환으로 진행된 영화 상영회가 전남 구례 사성암, 대구 동화사, 전북 고창 선운사에 이어 제주 관음사에서 열렸습니다.
관음사 통일대불 앞 광장에서 열린 상영회는 스님들과 제주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습니다.
영화 ‘성스러운 돌’은 티벳의 어린스님이 고향 사원에서 부모와 티베트 설 축제를 지내며 겪는 갈등을 풀어낸 영화입니다.
 또 영화 시작 전 사찰음식전문관 아미헌에서 총무국장 도윤스님의 진행아래 이정은 배우가 관객과의 차담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은 배우는 세계일화국제영화제를 소개하며 K불교의 세계화 방안, 제주 작품을 찍을 당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했습니다.
( bbs 202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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