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상담개발원이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상을 수상한 뒤 개인 및 단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종봉스님)이 9월5일 열린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불교상담개발원은 이웃 종교와 함께 ‘살사프로젝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불교상담개발원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살사프로젝트’는 ‘살자, 사랑하자’의 줄임말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4대 종단(불교·기독교·원불교·천주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종교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이다. 불교상담개발원은 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살유가족을 위한 위로 법회, 템플스테이, 상담·명상 결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심리적 위기에 놓인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불교상담개발원은 “귀한 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생명사랑과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불교신문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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