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불자들이 전 조계종 포교부장 계성스님을 초청해 정기 법회를 갖고 불자로서의 신심을 다졌습니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불자연합회는 오늘 보건복지부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조계종 포교부장이자 대구 유가사 주지 계성스님을 초청 법사로 9월 정기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계성스님은 공무원 불자들에게 부처님 인연법에 대해 설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했습니다.
[계성스님 / 대구 유가사 주지]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변신, 아시겠어요? 변신. 대접받을 수 있는 늙은이로서의 변신은 우리가 나이가 먹어가면서 멋진 사람으로서 변신해 갑시다."]
계성스님은 공군 군종법사 출신으로 군종교구 부교구장과 조계종 포교부장등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포교일선에서 불자들의 신행활동과 포교 활성화에 힘써왔습니다.
또 강화 법왕사를 창건해 강화 지역 불교발전을 이끌며 강화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번 법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됐고, 행안부 정제룡 실장과 안현정 서기관이 공양을 올린 김밥과 떡을 다 함께 나눠 의미를 더했습니다.
법회에서 세종청사 불자회 회원들은 발원문 낭독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 위없는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고, 추진하는 정책이 큰 성취를 이뤄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생겨나기를 발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