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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안동과학대와 ‘희망의 씨앗 캠페인’ 성료...일면스님(12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9-10 14:37
조회 : 3,862  

9월 8~9일, ‘알리오’ 재학생 함께
구성원 100여 명 희망등록 동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홍보동아리 ‘알리오’ 재학생들과 함께 9월 8~9일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홍보동아리 ‘알리오’ 재학생들과 함께 9월 8~9일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대종사)가 안 9월 8~9일 동과학대 간호학과 홍보동아리 ‘알리오’ 재학생들과 함께 교내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근거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된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는 국가적인 기념 주간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생명나눔 주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닌, 우리 사회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장기·조혈모세포 기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행사 간 동안 등록 부스를 찾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100여 명의 대학 구성원이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을 살리는 약속’에 힘을 보탰다.

100여 명의 대학 구성원이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을 살리는 약속’에 힘을 보탰다.
100여 명의 대학 구성원이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을 살리는 약속’에 힘을 보탰다.

안동과학대는 2022년부터 매년 조혈모세포 캠페인에 꾸준히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나눔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특히 간호학과 홍보동아리 ‘알리오’ 학생들의 열정적인 봉사와 진심 어린 활동은 ‘생명존중’이라는 대학의 교육 이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빛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 함께한 이병주 학과장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에 학생들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감사와 감동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생명나눔이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학생 또한 “작은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잇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 깊이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이 가치를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일면 스님은 “안동과학대는 매년 빠짐없이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의 의미를 더욱 빛내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올해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은 ‘작은 참여가 누군가의 삶을 이어가는 희망이 된다’는 메시지를 다시금 일깨우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에 큰 의미를 더했다.

 ( 현대불교 20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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