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본부장이자 홍법사 주지인 심산스님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심산스님은 9월8일 엘타워5층 오르체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장기·인체기증자의 이웃사랑 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9월 둘째주 월요일에 열리는 정부 주최 공식 행사로 생명나눔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격려하는 자리다. 심산스님 장기·인체기증 문화 확산과 기증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산스님은 수상소감에서 “모든 생명은 존중되어야 하며 행복해야 한다. 존중과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다”며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2006년 창립 이후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기증 희망등록 전문 홍보·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심산스님은 2020년 6월26일 본부장으로 추대돼 현재까지 부산지역본부장 소임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