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 일연스님 736주기 다례재 봉행...법타스님(4기),호암스님(42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9-01 13:13
조회 : 3,948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972 [2202]



삼국유사 집필지 군위 인각사에서 일연스님을 기리는 736주기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다례재는 다도시연, 육법공양, 명종, 헌화와 다례재, 스님의 행장소개와 봉행사, 법어,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은 봉행사에서 “다례재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미가 더 깊어지고, 울림은 더 넓어지고 있다”, 소회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호암스님/ 인각사 주지

[앞으로도 보각국사 일연 스님의 가르침을 전승하고, 나아가 문화.학술적 활동을 통해 이 뜻을 더욱 널리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 대종사는 법어를 통해 “인각사 성역불사는 민족자주 정신과 일연성사의 애국.애족 충효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징표”라고, 설했습니다.

이어 “군위군이 민족성지순례의 코스가 되고, 일연성사 다례재가 대한불교조계종 종제로 승격되기를 제안드린다”고, 설했습니다.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은 “은해사와 인각사는 민족 문화창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조계종 화쟁위원장 정만스님이 김칠환 불자에게 조계종 총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보리심으로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는 김칠환 불자에게 대한불교조계총 총무원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은해사 조실 법타 대종사와 주지 덕조스님, 조계종 화쟁위원장 정만스님,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대전사 주지 법일스님, 주호영 국회부의장, 강대식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병준 인각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한국 고대 사적(史籍)의 쌍벽으로 불리는 삼국유사는 일연선사가 고려 충렬왕 때인 1277년부터 쓰기 시작해 1283년 인각사에서 완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5권 2책으로 구성된 삼국유사는 정사(正史)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고대 사료를 수록해 한반도의 살아 숨쉬는 이야기 창고로 불립니다.

특히 우리 역사의 시초를 고조선으로 보고, 단군신화를 처음으로 기록해 민족의 역사와 뿌리를 체계적으로 문서화한 민족 정신문화의 보고(寶庫)입니다.

삼국유사가 저술된 인각사는 복원불사를 추진하며, 일연스님과 삼국유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 bbs 2025.08.31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