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홍법사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주한 미해군 사령부와 함께 '홍법 영어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부산 홍법사는 지난 23일 경내 일대에서 주한 미해군 사령부 소속 군종 목사 '리로이 영' 대령과 장병 등 14명이 함께한 가운데 '홍법 영어캠프'를 개최하고 야외 팀별활동과 영어 스피드 퀴즈, 자타카 영어로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은 " 원어민과 함께하는 홍법 영어캠프의 장소가 사찰이지만 꼭 불교에 관련된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종교와 상관없이 영어로 소통하고 많은 질문을 해서 재미있는 캠프로 운영이 되고 있다"며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영어캠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한 미군 장병들의 이러한 모습들이 따뜻한 평화의 메세지가 돼 널리 전해 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