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포교부(부장 정무 스님)가 적극적인 포교활동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종단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추천받는다.
포교부는 8월 27일 조계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불기 2569년(2025) ‘제37회 포교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며 “포교활동으로 불교와 종단 발전에 있어 현저한 공적을 세운 스님, 재가자, 사찰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전법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년 포교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적극적인 추천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추천 분야는 △아동·청소년·청장년·노인 등 계층 포교 △입법·사법·교육·군·경찰 등 직능 포교 △미술·건축·연극·문학·스포츠 등 문화체육 포교 △환경·인권·복지·다문화 등 사회 포교 △방송·신문·출판·모바일 등 대중매체 포교 △신도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포함한 지역 포교로 구분된다.
추천 대상은 각 분야에서 3년 이상 포교활동을 해온 스님, 재가자, 사찰과 단체이며, 대상 후보자는 10년 이상의 공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동일한 공적으로 포교대상을 수상했거나, 1년 이내에 종단 표창을 받은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권자는 교구본사 주지, 종단 소속 포교단체 대표자, 등록 신도단체 대표자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서, 이력서, 관련 증빙자료 등이며 우편을 통한 제출만 가능하다. 인터넷·이메일·팩스 접수는 인정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문의와 접수는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 포교팀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계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011-1891
한편, 올해 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며, 시상 부문은 △대상(종정상) △공로상(총무원장상) △원력상(총무원장상)이다. 수상자는 추후 발표된다.
( 법보신문 2025.08.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