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돕기를 통해 자비 나눔을 실천해 온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지도법사 월정사 수행원장 자현 스님)이 8월15일 경남 고성 보리수동산(원장 정홍익)에서 ‘80주년 광복절 기념 보리수 동산 생필품 후원식’을 마련했다.
이날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은 원생들을 위해 식사 뷔페를 비롯해 빵, 컵라면, 비빔밥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에는 월정사 수행원장 자현 스님을 비롯해 봉찬기도 신행국장 승우 스님, 실장 혜묵 스님, 창원 약사암 주지 법운 스님, 김근하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부단장을 비롯한 불자들이 후원했으며 전달식에는 법운 스님 및 회원 20명이 동참했다.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의 보리수 동산의 물품 후원은 김근하 부단장이 20여 년 전인 1994년 간식을 제공하며 시작한 나눔을 계기로 한다. 김 부단장의 원력을 이어 현재까지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근하 부단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며 “보리수동산 원생들에게 여름날의 행복한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법보신문 2025.0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