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직할교구 평창 부석사가 삼귀의·오계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평창 부석사는 16일 대웅전에서 주지 설해스님 등 사부대중 7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전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회장 본각스님을 전계사로 윤달 삼귀의·오계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본각스님은 “법명은 진리 속에 사는 새로운 이름”이라며 “법명의 의미를 잘 새겨 탐진치 삼독을 끊고 남은 생을 참불자로 살아가길” 당부했습니다.
주지 설해스님은 “현대인의 삶 속에서 언제나 오계를 지키며 살아갈 순 없지만, 법명이 불리고, 생각나는 그 순간만큼은 부처님 가르침을 지키는 불자의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BTN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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