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전북불교환경연대·전주 서원노인복지관, 녹색실천 협약...석초스님(38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8-20 10:59
조회 : 3,786  

8월 19일, 전주 서원노인복지관서

전북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종범 스님)와 전주 서원노인복지관(관장 석초 스님)이 지구를 지키는 녹색실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8월 19일 전주 서원노인복지관 2층 배움교실에서 ‘생명을 살려요! 불편을 즐겨요!’ 슬로건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장 석초 스님과 전북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종범 스님을 비롯해 엄상호 사무국장,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등 복지관 직원과 이용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석초 스님은 “예전에는 발전과 성장을 우선하다 보니 지구가 많이 힘들어졌다”며 “미래세대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녹색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녹색실천 활동의 지속적 지원 △지역사회 인식 확산 △자원과 인력의 적극적 연계 △추가 협력 요청 시 성실 협조 등을 약속했다.

실천 방안도 구체화했다.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다회용컵과 손수건을 사용하고, 비닐·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천주머니를 활용한다. 음식은 남기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담아 빈그릇 운동을 실천하며, 조리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특별한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협약식 후에는 남궁선 공동대표가 ‘상식을 회복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짚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남궁선 공동대표는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더 소중하다”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법보신문 2025.08.19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