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승원 스님, 광복절에 군 장병 2300명 수계...승원스님(21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8-19 13:28
조회 : 3,649  

8월 15일, 호국연무사 연무관서
군포교 지원금 1000만원 전달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이 광복절인 8월 15일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연무관에서 군 장병 2300명에게 수계했다.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이 광복절인 8월 15일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연무관에서 군 장병 2300명에게 수계했다.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이 광복절인 8월 15일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연무관에서 군 장병 2300명에게 수계했다.

이날 수계대법회에는 백련사 대중 스님과 가평사암연합회 총무 법광 스님(성불사 주지), 호국연무사 주지 혜총 스님, 군승 법사들, 백련사와 성불사 신도들이 함께했다. 장병들은 스님들과 전북 익산 군포교 지원팀이 집전한 연비 의식을 통해 수계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 지니고 실천하겠다는 굳은 서원을 세웠다.

승원 스님은 법어에서 “계율은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삶의 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사다리·등불·배에 비유해 계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마음과 행동이 부끄럽지 않을 때 국가와 사회에 당당히 이바지할 수 있다”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짚으며 “나라가 주권을 되찾은 날, 스스로의 선택으로 수계한 여러분은 오늘부터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법회는 참회문 봉독과 연비 의식으로 회향했다. 승원 스님은 이날 호국연무사에 수계법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 현대불교 
2025.08.16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