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 팔공산 석굴암(주지 홍관스님) 템플스테이문화원이 동국대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8월1일부터 5일까지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의 무문관 집중 수행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행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무문관 수행을 일반인에게도 체험할 수 있도록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문화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규정과 규율이 엄해 자기수행에 더 철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문화원에서 진행된 무문관 집중수행을 통해 나와 남을 더 잘 이해하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을 더 크게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석굴암 주지 홍관스님, 템플스테이문화원장 혜아스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지도법사 정도스님, 프로그램 기획자 원상스님을 포함한 참가자 28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석굴암 주지 홍관스님은 “수행 정진에 힘을 기울이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무문관 집중수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석굴암 템플스테이문화원장 혜아스님은 “나와의 인연과 함께 여행하듯이 마음을 점검하여 행복한 자연인이 되시라”고 기대를 전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지도법사 정도스님은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무문관 체험이 일상생활에서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대학원 선학과에 재학 중인 권사랑 불자는 “얼마 전 어머니의 상을 겪었는데, 무문관 수행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어 고요함을 달랠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수여받고 국보로 지정된 석굴사원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을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