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상담개발원 8월10일 서울 개운사에서 애도 시간
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종봉스님)이 8월10일 오전10시30분 서울 개운사에서 ‘제11회 스스로를 떠난 이를 위한 위로 법회’를 개최한다. 자살을 시도한 적 있거나, 주변인의 자살로 깊은 상실을 경험했거나 삶의 의지를 놓아버릴 만큼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다.
불교 전통에 따라 스스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로하는 천도 의식이 진행되며, 남은 이들의 삶을 보듬고 고통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구글폼을 통해 사전 접수 받는다.
불교상담개발원은 2023년부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 일환으로 자살자와 그 유가족 등을 위한 ‘스스로를 떠난 이를 위한 위로 법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 불교신문 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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