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담화 원명 스님, 이하 파라미타)는 7월 23~25일 충북, 단양, 제천, 영주 부석사 일대에서 ‘제28회 파라미타 청소년 전국연합캠프-마음:ON 청풍에서 나를 켜는 시간’를 개최했다.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공동주관한 캠프에는 전국 14개 지역 청소년과 지도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재식은 캠프 첫날 충북 세명대 하늘공원에서 선명상 체험, 삼귀의·반야심경 봉독, 대회사, 학생 대표 선서, 격려사, 환영사, 광복 80주년 기념 점등식, 파라미타 노래 등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총장 청곡 스님(조계종 총무원 포교국장), 충북파라미타 제천지회장 석구 스님, 광주파라미타 회장 소운 스님, 강원파라미타 회장 선일 스님, 어윤백 충북파라미타 회장 등이 함께했다.

조계종 포교부장 남전 스님(조계종 어린이청소년위원장)은 파라미타 사무총장 청곡 스님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2박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청소년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볼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실한 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재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등을 만들고,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명대 인성학사 2층에서는 불교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파라미타 신행상담소’가 운영돼 법문과 교리 안내, 출가 상담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청풍호 유람선을 타며 충북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번뇌야 가라! 물축제’로 무더위를 날린다. 저녁에는 ‘전국청소년음악놀이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정을 더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주 부석사를 참배하고, ‘세계문화유산 영주 부석사’를 주제로 SNS 숏츠대회를 끝으로 회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