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부산 북항서 해양축제 열린다…야외 선명상, 요가, 버스킹 다채...주석스님(38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7-23 11:07
조회 : 3,935  

부산명상협회, 7월26일~8월6일 개최
부산시 해수부 영화의전당 공동주관
해양스포츠 찾아가는 영화관 등 진행
여름바람 바다내음 속에서 ‘선명상’도

한 여름밤, 바다의 도시 부산에서 야외 선명상과 찾아가는 영화관, 힐링 버스킹 등 모든 문화가 총집합한 해양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 대운사 부설 부산명상협회(회장 주석스님)는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영화의전당, 부산시설공단 등과 공동 주관한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로는 패들보드, LED 카약, 수상 자전거 체험이 가능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감성 힐링 버스킹’, 영화의전당의 ‘찾아가는 영화관’, 부산시설공단의 ‘노을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책그늘’ 코너와 ‘워터밤 워터쇼 K-POP 공연’ 등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야외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선선한 여름바람과 바다 내음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체험할 수 있다. 7월26일과 8월2일 오후6시 북항 1단계 경관수로 일원에서 진행되는 선명상은 부산명상협회 회장 주석스님이 직접 지도하며, 선착순 50명에게 요가매트와 개인용 모기장이 제공된다.

선명상이 끝난 후에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동시에 커피와 차를 마시며 독서를 즐기는 ‘책그늘’ 시간도 마련돼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진행되며, 해양포토존에서는 여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부산명상협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바다 앞에서 선명상을 통해 참된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선명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항 SUP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s://bhsupfesta.com/home)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불교신문 2025.07.22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