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영어도 배우고 불교문화도 즐기는 일석이조 템플스테이 시간이 마련됐다.
조계종 사회부(부장 진경스님) 국제팀은 7월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 봉녕사에서 한국불교 해외 홍보 인력 양성을 위한 ‘2025 YES! DHARMA 101’ 불교영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 주제는 ‘영어로 배우는 한국불교’이다. 참가자들에게 불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불교 세계화에 함께 할 청년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불자들 16명이 참여했다. 불교 영어를 활용한 번역 활동에 관심 있거나 종단해외포교 및 홍보 활동에 함께하기 위해 모였다.



첫째 날에는 사찰 및 교리에 대한 불교용어교육과 사찰예절습의, 붓다볼명상, 타종체험 등이 진행됐다. 불교용어교육은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민우스님(중앙대학교 한영 통번역학과 석사 졸업)이 지도했다.
둘째 날에는 게임형식의 퀴즈를 통해 첫날 배운 영어들을 복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영어 쇼츠'를 제작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별로 절하는 방법을 외국인에게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선명상 체험, 사회국장 덕제스님과 차담 시간 등을 가졌다.


사회부 국제팀은 향후 참가자들에게 AI 불교영어활용, 사진뉴스, SNS 및 인스타그램 영어 콘텐츠 생성 등 한국불교를 해외에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 불교신문 2025.07.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