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쿠무다(이사장 주석스님)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명상으로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명경문화재단·쿠무다는 7월7일 부산 강서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사에서 열린 7월 정기조례에서 ‘명상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초청으로 이뤄졌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내면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은 명상의 진정한 의의와 실천법을 강연했다. 주석스님은 “우리가 명상하는 이유는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함”이라며 “하루 아주 잠깐이라도 멈추는 시간을 가진다면 내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형수 씨가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쉼과 위안을 전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구성원들이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무다는 불교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운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핑 선명상’을 진행한 데 이어, 6월에는 1박2일간 부산명상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호흡명상, 쉘 패스 명상, 음악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부산 시민에 마음 평안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