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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원로 계전대종사 49재 회향...계전스님(11기) 1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6-30 12:39
조회 : 3,999  

6월28일, 국청사서 엄수

금정총림 범어사 원로 금옹당(金翁堂) 계전(戒傳)대종사의 49재 회향 추모다례재가 6월28일 오전9시30분 부산 국청사에서 엄수됐다.

한 생을 청정하게 수행하며 후학 양성과 지역 포교에 헌신해온 금정총림 범어사 원로 금옹당(金翁堂) 계전(戒傳)대종사의 49재 회향 추모다례재가 6월28일 오전9시30분 부산 국청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재에는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여산 정여대종사를 비롯해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 문도대표 성남스님, 범어사 사중스님들, 사부대중 등이 동참해 대종사의 덕화와 원력을 기리며 정진의 마음을 다졌다.

49재는 대중운집과 명종5타로 시작됐다. 이어 지학스님과 고운스님의 집전으로 상단불공과 관욕의식이 엄숙하게 봉행됐다. 이어 종사영반, 헌향과 헌다 순서에서는 방장스님과 문도대표 성남스님 등 주요 스님들이 차례로 헌향하고 삼배의 예를 올리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특히 이날 계전문도들은 생전 대종사의 원력을 잇고자 금정중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금성동마을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범어사 방장 정여대종사는 “진성은 본래부터 여여하여 움직임이 없다. 간다고 하고 온다고 하지만 실로 감도 없고 옴도 없다”며 “본연자성은 맑고 청정해 연꽃처럼 물들지 않는다”고 설법했다. 방장 스님은 “적멸에 드신 계전 사숙님께서 속환사바하셔서 어리석은 중생을 제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애도의 뜻을 더했다.

김해보현합창단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그 은혜 감사하면서’ 두 곡의 조가로 애도의 정을 노래했다.

문도대표 성남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계전대종사님의 큰 가르침과 원력을 잊지 않겠다. 도량을 지키고 정법을 수호하며 후학들과 함께 부처님과 스승님의 뜻을 받들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헌화하고 있는 범어사 방장 정여대종사.
헌화하고 있는 범어사 방장 정여대종사.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문도들이 은사스님께 인사를 올리고 있다.
문도들이 은사스님께 인사를 올리고 있다.
49재 회향에 참석한 스님들.
49재 회향에 참석한 스님들.
49재 회향모습.
49재 회향모습.
범어사 방장 정여대종사가 회향 법문을 하고 있다.
범어사 방장 정여대종사가 회향 법문을 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문도대표 성남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문도대표 성남스님.
49재 회향모습.
49재 회향모습.
* 계전 큰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_()_
( 불교신문 2025.06.29 )
 

의견 1
부디 밝고 따뜻한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5-07-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