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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부산본부, 명상과 걷기로 장기기증 문화 확산 나서...심산스님(19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6-30 11:04
조회 : 3,901  

6월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 계기가 되길"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6월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희망세상만들기 생명나눔 명상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6월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희망세상만들기 생명나눔 명상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스님, 이하 생명나눔 부산본부)는 6월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희망세상만들기 생명나눔 명상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민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후원회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초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에도 불구하고 초록빛 공원길을 따라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싱잉볼 명상체험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생명초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솟대 만들기, 티셔츠 그림 그리기 등을 체험하며 나눔의 정신을 몸소 느꼈다. 무료 건강상담 코너에서는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었다.

생명나눔 부산본부는 “생명나눔은 단순한 기증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나눔 부산본부는 매년 걷기대회에 맞춰 휠체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부산보훈병원 등 지역 병원과 환우들에게 총6대의 휠체어가 전달됐다.

걷기대회에 앞서 진행된 싱잉볼 명상 시연과 준비체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심신을 이완하며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명상 걷기대회에서는 모두가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장기기증에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명나눔 부산본부,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아름누리에서 후원한 휠체어는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부산보훈병원 등에 총 6대가 전달됐다.
생명나눔 부산본부,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아름누리에서 후원한 휠체어는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부산보훈병원 등에 총 6대가 전달됐다.
싱잉볼 체험부스.
싱잉볼 체험부스.
무료건강상담부스.
무료건강상담부스.
싱잉볼 명상.
싱잉볼 명상.
출발에 앞서 체조를 하고 있다.
출발에 앞서 체조를 하고 있다.
출발전 단체 기념사진.
출발전 단체 기념사진.
스님과 시민들이 명상걷기를 하고 있다.
스님과 시민들이 명상걷기를 하고 있다.
명상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명상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 불교신문  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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