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계 유일 정부 지정 장기기증 운동단체인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5월 한 달간 남양주 광동중학교 등 6개 학교에서 약 2000여 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나는 나비’를 공연을 진행했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뮤지컬 ‘나는 나비’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공연이다. 집단 따돌림, 과열 경쟁, 정신적 스트레스 등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공감·교육 뮤지컬이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강의가 아니라 공연이라 공감이 더 잘됐다”, “요즘 학교 폭력과 청소년 자살률이 심각한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 감동적이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 확산,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증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불교신문 2025.0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