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해봉 스님)은 6월13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의 과제 중 하나인 독거 노인들의 식생활 불균형과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은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염도를 낮추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등 영양 균형에 중점을 두고 밑반찬을 준비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생활 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식사 준비가 어려워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해봉스님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