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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연구소장에 법안스님 내정...법안스님(22기, 이사)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1-01-20 11:53
조회 : 10,480  

1월24일 임명장 수여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 초대 소장에 법안스님<사진>이 내정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늘(1월18일) 오전9시 종무회의를 열고 불교사회연구소장에 서울 금선사 주지 법안스님을 임명키로 결의했다.
 
임명장 수여는 오는 24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실시된다.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는 불교사상을 근간으로 생명과 환경, 통일, 인권 등 사회 제 현상과 현안을 연구, 대안을 제시하는 종단차원의 연구소다. 지난 해 12월8일 제정, 공포된 ‘불교사회연구소 설립 운영에 관한 령’에 따르면 불교사회연구소는 총무원장이 당연직 이사장을 맡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위상을 갖게 된다.
 
연구소는 △생명, 환경, 통일, 인권, 종교 등 각종 사회현상과 현안에 대한 연구 △각종 사회 현상과 현안에 대한 조사 △교계 전문 연구역량 강화 및 조직사업 △교계 전문 연구역량 강화 및 조직사업 △각종 조사 연구 출판 번역 사업 △정부 및 민간단체의 각종 연구 용역사업 수탁 △기타 연구소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초대 소장 소임을 맡은 법안스님은 지난 1980년 범어사에서 덕명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2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한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과 중앙종회의원, 참여연대 운영위원,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 교육위원장, 화쟁위원회 총무위원, 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서울 금선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박인탁 기자
2011-01-18 오후 4:04:28 / 송고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월24일 불교사회연구소 초대 소장 법안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불교사상을 근간으로 생명과 환경, 통일, 인권 등 사회 제 현상과 현안을 연구, 대안을 제시하는 종단차원의 연구소인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가 오는 2월16일 정식 개원한다. 초대 소장 소임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법안스님이 맡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1월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불교사회연구소 초대 소장 법안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연구소 설립 및 운영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불교사회연구소 설립 및 운영은 종단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면서 “생명과 환경, 통일, 인권문제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불교적 대안을 우리 사회에 제시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깊은 관심을 전했다.
 
이에 법안스님은 “불교사회연구소 설립은 33대 조계종 집행부의 중요한 사업이라 마음이 무겁지만 제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법안스님은 이어 “불교사회연구소 사무실을 조계사 맞은 편 S&S빌딩 14층에 30평 규모로 마련했으며 오는 2월16일 오후2시 정식 개원식을 가질 것”이라며 “상근인 상임연구위원과 사무처 직원 뿐만 아니라 10여 명의 기획연구위원을 빠른 시일내에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법안스님 “사회 중요의제에 대한 불교적 해법 제시할 것”
 
법안스님<사진>은 임명장 수여 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10년, 더 길게는 수십년을 내다보며 불교사회연구소가 제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종단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연구성과물을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법안스님은 불교사회연구소의 성격을 △ 출세간의 돋보기 역할 △불교의 사회적 기여 △사회속으로 들어가는 연구소 등 3가지로 밝힌 뒤 연구영역을 한정짓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중요의제에 대해 불교적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법안스님은 “불교가 우리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중요의제를 불교적으로 잘 녹여 내고 대안까지 제시해야 한다”면서 “종단 내 기구로는 최초로 종단 밖의 일반사회 문제를 다루는 연구소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연구영역을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갖고 연구해 나갈 것”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법안스님은 “오는 연말까지 연구소를 법인화하고, 연구소 설립기금은 우리 시대의 아픔의 상징인 사패산 보상금인 만큼 설립기금은 보존한 채 재정 확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연구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교사회연구소는 △생명, 환경, 통일, 인권, 종교 등 각종 사회현상과 현안에 대한 연구 △각종 사회 현상과 현안에 대한 조사 △교계 전문 연구역량 강화 및 조직사업 △교계 전문 연구역량 강화 및 조직사업 △각종 조사 연구 출판 번역 사업 △정부 및 민간단체의 각종 연구 용역사업 수탁 △기타 연구소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박인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2011-01-24 오후 1:59:47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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