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1월4일)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단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전국비구니회장 명성스님은 한과 등 새해 선물을 건넨 뒤 “토끼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만큼 신묘년 새해에는 총무원장 스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것들을 꽃피우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전국비구니회도 똑같이 되길 기원한다”고 화답한 뒤 목발우와 단주, 달력 등을 선물했다.
전국비구니회장 명성스님은 “1명이 공석인 비구니 중앙종회의원을 전국비구니회 차원에서는 뽑았지만 종단 차원에서 아직 연락이 없는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중앙종회 사무처에서 조만간 연락이 갈 것이며, 그에 따라 원만하게 진행하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스님과 총무부장 계호스님, 기획실장 계환스님, 섭외부장 혜성스님, 규정부장 수경스님, 사서 운산스님 등이 참가했으며 총무원 문화부장 효탄스님과 사서실장 경우스님이 배석했다.
박인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2011-01-04 오후 3:36:28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