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정휴스님(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원명스님의 사퇴로 공석이 된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에 정휴(定庥)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오늘(1월3일) 오후2시 포교연구실 신임 사무국장 정휴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포교원장 스님은 “새로 임명받은 정휴스님은 동국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운문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인재”라면서 “다같이 협조해서 포교연구실이 발전하고, 포교원 업무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사무국장 정휴스님은 “최선을 다해 포교연구소 사무국장 소임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그동안 포교연구실에서 원명스님이 (사무국장으로서) 일을 잘해 주었다”면서 “원명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박수를 보냈다.
정휴 스님은 1985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94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했다. 현재눈 용인 장경사 주지를 맡고 있다. 조계종 환경위원을 역임했고,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대표와 전국비구니회 사회국장 소임을 보고 있다.
포교원 정례회의에 앞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는 포교부장 계성스님, 포교연구실장 정호스님, 포교국장 남전스님, 신도국장 정무스님 등 포교원 교역직ㆍ일반직 종무원 20여명이 배석했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2011-01-03 오후 4:49:55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