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장 상운스님은 ‘민족문화수호와 승풍진작에 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전국 본말사 스님들에게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종무행정 지침을 지키고 승가의 위의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호법부장 상운스님은 지난 해 12월29일자로 발표한 담화문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전국 사찰과 스님에 시선이 집중되는 당면한 현실속에서 사소한 언행과 몸가짐도 승풍으로 결부되고 종단의 위상을 실추하는데 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각별히 유념해 수행자이자 사회지도자로서 따르는 자타의 위의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인탁 기자
[불교신문 2685호/ 1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