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주지 토진스님)는 지난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사 불교학교 송년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사 불교학교는 이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성금 130여 만원을 전달했다. 또 궁플란트 치과 최우환 원장의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어린이청소년 포교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1부 전달식에 이어 2부에는 초.중.고등법회와 대학생법회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조계사 주지 토진스님은 “교육이 나라의 100년지 대계라면 불교학교는 불교의 미래”라며 “새해에도 불교학교 법우들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교신문 2684호/ 12월29일자]
2010-12-26 오전 9:38:08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