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통도사·목련회, 육군훈련소 법당 기금 전달...명우스님(4기, 이사)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12-03 17:35
조회 : 9,836  
 
 
영축총림 통도사와 노비구니스님들의 모임 ‘목련회’가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건립불사에 자비나눔 기금을 기탁했다.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은 오늘(12월1일) 오전10시5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에게 논산 육군훈련소 군법당 건립불사에 써달라며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또한 정우스님은 상경 길에 만난 불자로부터 전해받은 기금도 함께 건넸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매번 종단 주요 불사마다 거금을 쾌척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노비구니스님들의 모임인 ‘목련회(회장 명우스님)’도 오늘(12월1일) 오전11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에게 논산 육군훈련소 군법당 건립불사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목련회장 명우스님은 “목련회 소속 비구니스님이 30년동안 회비로 1만원, 2만원씩 냈던 기금을 군법당 건립불사에 보시하자고 만장일치로 합의해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전국비구니회에 이어 목련회까지 군법당 건립불사에 동참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같은 자비나눔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이를 본 분들이 군법당 건립불사에 동참하겠다고 발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도 “불사비 120억원 가운데 오늘까지 50억원을 모금했다”면서 “30년간 모은 기금을 전달해 줘 너무나 감사하며, 군법당을 잘 지어 포교 잘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기금전달에는 목련회장 명우스님(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수현스님(전국비구니회 전 운영위원장), 정덕스님(전국비구니회 운영부위원장) 등 목련회 임원과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효탄스님, 사서실장 경우스님 등이 함께했다.
 
박인탁 기자
 
2010-12-01 오후 2:07:15 / 송고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