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가 지난 11월25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지구촌 빈곤아동 학교 보내기’ 2010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원담스님, 중앙종회의원 지원스님,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정호스님, 서울 조계사 주지 토진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퇴휴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BWC아동센터 보육사업 △지역공동체 식수 개발 및 구호사업 △초등학교 도서관 지원사업 등 2010년 사업 보고와 함께 △캄보디아 미용교육센터 및 기술학원 건립 △미얀마 지부 확장 등을 골자로 한 2011년 사업 계획 발표로 진행됐다.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불자산악인 엄홍길 씨와 헬스트레이너 숀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안성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은 “종교를 초월한 국제개발구호 활동을 통해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불교신문 2676호/ 12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