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전법도량모임(회장 심산스님, 부산 홍법사 주지)은 지난 14일 부산 홍법사에서 ‘제1회 전법도량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체육대회에는 10개 회원 사찰 신도와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 대광명사 주지 목종스님의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 심산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이 자리에 참석한 불자 모두가 다 함께 재미있고 멋있게 뛰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광명사, 미타선원, 수도사, 혜원정사, 홍법사, 황련사, 울산 해남사 등 전법도량 회원사찰의 스님과 신도들이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모래주머니 던져 넣기, 피구, 단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줄넘기 등 다양한 게임을 벌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산백병원 불자 의료진도 참석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2674호/ 11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