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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3대 원로의장 본각 스님 추대…원로의원 15명 만장일치 선임...본각스님(9기),일진스님(11기),지연스님(9기),능인스님(11기),상덕스님(11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6-23 13:42
조회 : 1,088  

22일 전국비구니회 임시총회 개최
원로회의 수석부의장엔 계호 스님

전국비구니회 제21차 임시총회 및 제3대 원로의원 추대식에 참석한 스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전국비구니회 제21차 임시총회 및 제3대 원로의원 추대식에 참석한 스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전국비구니회가 제3대 원로의원 15명을 추대했다. 기존 임기가 남은 원로의원 4명을 포함해 원로회의는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제3대 원로회의를 이끌 의장에는 본각 스님이, 수석부의장에는 계호 스님이, 부의장에는 상덕 스님과 도혜 스님이 각각 선임됐다.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는 6월 22일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3대 원로의원 추대를 의결했다.

새 원로의원으로는 수현(울산 반야선원)·능인(의정부 석림사,11기)·진성(부산 회명사)·혜원(세종 신광사)·지연(서울 기원사,9기)·효성(서울 수월암)·도혜(수원 봉녕사)·대우(괴산 남화사)·정우(부산 반야사)·화정(평택 명법사)·계호(서울 진관사)·본각(고양 금륜사,9기)·상덕(서울 미타사정수암,11기)·일진(청도 운문사)·성본(논산 법계사) 스님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원로회의는 기존 임기가 남아 있는 육문(군위 법주사)·묘순(서울 삼선포교원)·성일(화성 신흥사)·영운(울산 석남사) 스님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원로의원 임기는 5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제3대 원로의원을 대표해 수현 스님이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으로부터 원로패를 받았다.
제3대 원로의원을 대표해 수현 스님이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으로부터 원로패를 받았다.

이날 추대식에서는 임시의장 수현 스님의 진행으로 원로회의를 이끌 회장단 선임도 이뤄졌다. 의장에는 전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수석부의장에는 계호 스님, 부의장에는 상덕 스님과 도혜 스님이 각각 선임됐다.

신임 원로의장 본각 스님은 “지난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으로서 이 자리가 얼마나 중차대한지 잘 알고 있다”며 “원로의원 스님들과 비구니회 소임자 스님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한국 비구니 승가가 세계에 우뚝 서고 수행 정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원로의장 본각 스님은 “지난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으로서 이 자리가 얼마나 중차대한지 잘 알고 있다”며 “원로의원 스님들과 비구니회 소임자 스님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한국 비구니 승가가 세계에 우뚝 서고 수행 정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원로의장 본각 스님은 “지난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으로서 이 자리가 얼마나 중차대한지 잘 알고 있다”며 “원로의원 스님들과 비구니회 소임자 스님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한국 비구니 승가가 세계에 우뚝 서고 수행 정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은 “원로의원 스님들을 모시게 된 것을 집행부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원로의원들께서 전국비구니회의 나침반이 되어 회원들의 활동을 이끌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은 “원로의원 스님들을 모시게 된 것을 집행부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원로의원들께서 전국비구니회의 나침반이 되어 회원들의 활동을 이끌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은 “원로의원 스님들을 모시게 된 것을 집행부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원로의원들께서 전국비구니회의 나침반이 되어 회원들의 활동을 이끌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 원로의장 일법 스님은 축사를 통해 “제3대 원로의원으로 선임된 스님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제13대 전국비구니회 집행부의 슬로건인 ‘참여·도약·미래’에 맞춰 종단 행사에 적극 참여해 비구니 승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원로의장 일법 스님은 축사를 통해 “제13대 전국비구니회 집행부의 슬로건인 ‘참여·도약·미래’에 맞춰 종단 행사에 적극 참여해 비구니 승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원로의장 일법 스님은 축사를 통해 “제13대 전국비구니회 집행부의 슬로건인 ‘참여·도약·미래’에 맞춰 종단 행사에 적극 참여해 비구니 승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추대식 마지막에는 원로의원들의 발전기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신임 원로의원 지연·효성·도혜·일진 스님이 전국비구니회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효성·성일·정목 스님은 임시총회 대중공양을, 정목·지견·행덕·동희 스님은 전국비구니회원장 후원금을 각각 보시했다.

신임 원로의원 효성 스님이 전국비구니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임 원로의원 효성 스님이 전국비구니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임 원로의원 지연 스님이 전국비구니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법보신문 202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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