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정년퇴임한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스님이 동국대에 제2건학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스님은 “1986년 선학과 교수로 임용돼 25년간 스님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받은 즐거움은 헤아릴 수 없다”며 “학교의 제2건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많은 분들이 동국대학교의 제2건학에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옥 총장은 “스님의 기부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