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2일 신도시포교 종책특별보좌관에 허운 스님(서봉사 주지)을 임명했다.
자승 스님은 임명장 수여직후 "신도시포교에 대한 내용을 오래전부터 챙겨왔으나 직책이 없이 활동하다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어 임명장을 주게 됐다"며 "신도시포교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운 스님은 1988년과 1995년 각각 사미계와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송광사일산분원 정혜사 주지를 역임한 바 있다.